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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위스키는 가격이 비쌀수록 좋다?



서론

위스키는 가격대가 매우 넓은 술 중 하나인데요. 한 병에 10달러인 위스키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0만달러까지 받기도 하죠. 위스키의 가격은 공급, 수요, 나이, 브랜드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런데 과연 위스키의 비싼 가격이 곧 좋은 품질을 의미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Whiskyadvocate라는 웹사이트를 크롤링해 분석을 진행하려 합니다. Wiskyadvocate는 미국의 대표적인 위스키 관련 사이트인데요.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각종 위스키 정보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 곳에는 5,000개 이상의 리뷰가 있는데요. 바로 이 리뷰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 목표

가격과 위스키 평점 간에 강한 관계가 있을까?

(150달러 미만의 고급 위스키들을 선택해서 프로젝트 진행)



데이터 사전

Category-위스키 카테고리

Brand-위스키 브랜드

Title-위스키 이름

Alcohol Percentage-알코올 함량

Price-위스키 병 가격(USD)

Reviewer-리뷰를 작성한 사람

Review-평점(100점 만점)

95-100점: 클래식-훌륭한 위스키

90-94점: 뛰어남-우수한 개성과 스타일의 위스키

85-89점: 매우 우수-특별한 품질의 위스키

80-84점: 우수-견고하고 잘 만들어진 위스키

75-59점: 보통-사소한 흠이 있을 수 있는 마실 수 있는 위스키

50-74점: 권장하지 않음



데이터 분석

가격 vs 리뷰

비싼 가격이 더 좋은 평점을 보장할까요? 예상한대로, 가격이 올라갈수록 전반적인 평점은 증가했습니다.



리뷰 분포

리뷰는 100점 만점에 85-95점 정도에 분포되어 있네요. 일반적으로 위스키 병을 무작위로 고른다면 리뷰가 좋은 병을 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위 15개 위스키 카테고리

이제 상위 15개 카테고리에 집중해봅시다. 2,000병이 넘는 다양한 싱글몰트(스카치)가 가장 많이 생산되고, 버번과 라이가 그 뒤를 잇고 있네요. 놀랄 일은 아닙니다.



평균 - 카테고리 리뷰 vs 가격 - 상위 15개

‘아일랜드 싱글 팟 스틸’ 카테고리는 평균 200달러에 평점은 100점 만점에 9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일본 위스키가 2위를 차지했는데요, 워낙 인기가 많아 별로 놀랍진 않네요.

하지만 이 카테고리에 2,000개 이상의 위스키가 있었던 싱글 몰트 스카치가 상위 15위 안에 들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렇진 않습니다.



가격(<$150) box plot – 상위 15개

싱글 몰트 스카치와 아메리칸 위스키의 가격은 평균 100달러입니다. 캐나다 위스키의 가격은 65달러였습니다.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 위스키는 가격 분산이 가장 컸어요.


리뷰(<$150) box plot – 상위 15개

버번/테네시는 평균적으로 아일랜드/아메리칸 싱글 몰트와 비교했을 때 93/100의 더 긍정적인 리뷰를 차지했습니다. 최종 결론을 내기 전에 1달러 당 리뷰 포인트를 계산해봅시다.



1달러 당 리뷰 포인트 – 상위 15개

잉글리시 그레인 위스키는 1달러당 1.4점을 받았네요. 버번은 1달러당 1.15점의 리뷰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1달러가 소비될 때마다 아일랜드 싱글 몰트는 0.29점의 리뷰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일본 위스키가 인기 있긴 하지만, 좋은 위스키를 사려면 더 많은 돈을 쓸 필요가 있겠네요. 1달러 당 0.43점의 리뷰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결론

가격이 높을수록 대체로 위스키의 평점도 높았어요. 가격 대비 리뷰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 최고의 위스키들은 모두 버번이었습니다.


Parker’s Heritage Collection, ‘Golden Anniversary : $150달러, 100점 만점에 97점

Four Roses Limited Edition Small Batch (2013년 출시) : $85달러, 100점 만점에 97점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면 비즈니스에 유용한 인과관계를 포착해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통해 성과를 창출해보세요. 스파이더킴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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