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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스토리텔링] GDP 비율을 통해 본 세계 경제의 중심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역사학과 경제학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은 사례입니다. A.D. 0년부터 A.D. 2000년까지 각 대륙별 GDP 비율을 표현한 그래프로 세계 경제의 중심지가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해 봅니다.



· A.D 0 ~ A.D. 1600

근대 이전, 세계 경제의 중심지는 로마 또는 유럽이 아닌 아시아였습니다. 인도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GDP가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입니다. 고대 인도의 경제력과 자유 시장 경제가 발전했던 중국 송대의 경제력이 두드러집니다.


· A.D 1600 ~ A.D. 1850

근대화의 시대이며 근대 경제의 주역으로 유럽이 부상하는 시기입니다. 생산력 발전, 식민지, 산업 혁명을 통해 유럽의 경제력이 성장한 반면, 식민 지배를 겪은 인도, 중국, 그 외 아시아, 아프리카의 경제력이 쇠퇴하는 경향을 목도할 수 있습니다.


· A.D 1850 ~ A.D. 1950

미국을 중심으로 한 신대륙의 시대입니다. 2차 세계대전을 정점으로 신대륙의 경제 규모가 단기간에 급성장했습니다. 유럽의 경제 규모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는 것에 비해 인도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경제가 크게 쇠퇴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A.D 1950 ~

신대륙과 유럽의 경제 규모가 여전히 지배적인 가운데, 중국의 급속한 성장과 인도의 도전이 눈에 띕니다. 2000년대 이후 과연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G2의 시대가 될지, 경제 다극화의 시대가 될지, 아니면 어떤 다른 경제 질서가 형성될지 주의 깊게 지켜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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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https://www.reddit.com/r/dataisbeautiful/comments/10cpwff/oc_how_the_economic_center_of_the_world_shifted/ 의 그래프를 유펜솔루션이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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