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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보는 올림픽 메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서론

올림픽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명한 스포츠 플랫폼으로, 전세계 모든 선수들이 스포츠 대회에서 그들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허브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이라는 명칭으로 2년마다 열리며, 서로 다른 경기가 진행됩니다. 도쿄 올림픽이 개막함에 따라, 올림픽과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 2가지에 대한 답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찾아보고자 합니다.


1. 개최국은 올림픽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까요?

2. 메달을 따는 것과 선수들의 나이 사이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해왔을까요?



본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120년의 올림픽 역사: 선수와 결과 [1]"의 데이터 셋을 사용했습니다. 이 데이터 셋에는 선수들의 이름과 그들이 참여한 경기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최국은 올림픽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까요?

그림 1은 한 국가가 올림픽을 개최한 횟수를 보여줍니다. 미국이 8번으로 가장 올림픽을 많이 개최한 국가였습니다. 다음으로 올림픽이 많이 개최한 국가는 프랑스로, 5번이었습니다.

그림1 각 국가가 주최국이 된 횟수





그림 2는 올림픽을 개최한 국가들의 총 메달 수를 보여주며, 미국이 가장 많은 메달을 땄고, 그 다음이 독일이며, 그 다음이 프랑스입니다. 이는 올림픽을 더 많이 개최한 국가들이 메달을 더 많이 따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개최국이 메달을 더 많이 따는 이유는 홈경기 우위, 관중 지원 때문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림 2- 주최국이 획득한 메달


이제 주최국과 주체국이 획득한 메달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국이 획득한 메달(그림 3-4)을 보면 올림픽을 개최했을 때 획득한 메달의 수가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1976년과 1984년 사이에 급격한 변화에서 잘 드러납니다.

그림 3- 미국 하계 올림픽 메달 수

그림 4 - 미국 동계 올림픽 메달 수





한편 다른 국가의 경우(스페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스페인은 1992년 하계올림픽 스페인이 올림픽을 개최할 당시 메달 집계가 크게 늘었을뿐 아니라(5개에서 69개로 증가) , 이후 몇 년 동안 계속해서 많은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따라서 개최국이 된 이후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인 경우에 해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5





하지만 모두가 이러한 경향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본(1964년) 한국(1998년) 멕시코(1968년) 노르웨이(1994년) 등의 나라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나타났지만, 반면에 핀란드(1952년), 캐나다(1976년), 러시아(1980년) 등은 개최국이 된 해에는 메달 수를 늘렸지만 그 이후로는 이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2016년) 은 오히려 올림픽을 개최했을 때 획득한 메달 수가 감소했습니다.

그림6





2.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의 연령대가 변하고 있나요?


아래 그림은 올림픽이 시작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메달을 딴 선수들의 평균 나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900년대 초반에는 약 27~28세로 평균연령이 높았으나 1948년까지 선수들의 나이는 불안정한 분포를 보였습니다. 이후 90년까지 24-25세로 감소하다가 2016부터는 평균 연령이 26-27세로 다시 증가합니다.





아래의 표는 차례대로 평균 연령의 분포가 다양했던 시기, 점차 평균 연령이 감소했던 시기, 그리고 평균 연령이 다시 증가하면서 분포가 균일해진 시기에 해당합니다. 각각의 표에서는 경기 종목과 메달을 딴 선수의 평균 연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 표에서는 선수들의 연령이 분포를 나타내는 선이 길어,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평균 연령이 줄어드는 시기가 시작됨에 따라 연령의 분포를 나타내는 선의 길이가 짧아지고, 마지막 표에서는 이가 가장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각각의 종목에서 우승을 하는 선수의 나이대는 특정 연령대로 줄어듬을 의미합니다.




결론

- 주최국들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가능성이 대부분 더 높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10-20% 정도 더 많은 메달을 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한편 해를 거듭할수록 메달을 획득하는 선수들 연령대의 분포가 균일해져 최근 몇 년간 각 종목별 선수들이 가장 많은 활약을 보이는 연령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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