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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네이버의 욕설 DB 통합을 이끈 KISO



사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지금까지 골머리를 앓았던 업무가 있는데요. 바로, 인터넷 등 서비스 상에서 이용자가 남기는 변형된 욕설을 걸러내는 업무에요. 네이버와 카카오는 지금까지 자체 DB를 구축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욕설을 걸러내거나 단어를 바꾸는 등의 기술로 대응했어요.


하지만, 카카오와 네이버만이 아니라 중소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욕설을 걸러내는 작업이 필요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의 DB를 통합했답니다!




KISO가 쏘아올린 공, 욕설 DB 구축과 API 형성👀

*출처: KISO


우선, DB의 개념부터 알려드릴게요!

🔹DB란? Data Base를 의미하고, 여러 사람에 의해 공유되어 사용될 목적으로 통합되어 관리되는 데이터 집합을 말해요! 자료 항목의 중복을 없애고 자료를 구조화하여 저장함으로써 자료 검색과 갱신의 효율을 높인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보유한 욕설 등의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합하여 중소 인터넷 커뮤니티 운영에 활용할 수 있게 했어요. 지난 18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에 최근 KISO 정책위원회 산하 특별 분과에 자율규제 DB소위가 출범했어요. 이 곳에서 네이버와 카카오가 축적한 욕설 및 청소년 유해어를 제출받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해요! KISO의 산하 분과는 약 60만 건에 달하는 통합 DB에서 중복된 내용을 제거하고, 각 분류에 맞는 데이터 라벨링 등 작업을 할 거에요.


DB 통합이 완료되면, KISO의 다른 회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개발하고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해요. KISO는 올해 안으로 DB통합을 마친 후 API를 구축할 계획이랍니다!




DB 통합으로 효율적인 이용자 보호가 가능해지다.🐾

*출처: Pixabay


KISO와 네이버&카카오의 협력 덕분에 KISO에 가입된 회원사가 청소년 유해어와 욕설을 필터링하는 작업을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하게 되었어요! 현재 KISO에는 네이버, 카카오, 네이트, 줌 등의 포털 업체와 클리앙, 오늘의 유머, 뽐뿌, 인벤 등 인터넷 커뮤니티가 속해 있어요. 매우 많은 회원사가 네이버와 카카오의 DB 공유로 효과적인 이용자 보호가 가능해졌답니다.


통합 DB를 활용하여 업체는 욕설 등의 유해어를 해당 사이트에서의 사용을 막을 수 있어요. 청소년 유해어를 검색했을 때, 성인인증을 하지 않은 이용자가 검색하면 노출되지 않게 하는 등으로 아용자를 보호하게 되었답니다!


이용자의 욕설을 일일이 삭제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API를 구축해서 효울적인 업무의 완성을 현실화하려는 KISO!, 데이터 활용의 긍정적이고 적절한 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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