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주식용 차트 플랫폼들은 날짜 선택에 대해서 제한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일, 5일, 1개월, 3개월 또는 6개월, 1년 중에서만 선택할수있죠. 하지만 이러 제한적인 부분들은 매우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기도 합니다.
데이터
안타깝게도 Kaggle에서는 찾고자하는 데이터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최신 버전의 과거 데이터가 아니였으며 회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Wikipedia에서는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S&P500(500개 대기업 주식의 성과를 추적하는 주식 시장 지수, 일반적으로 대형주에 대한 표준 벤치마크로 간주)의 모든 회사 목록을 다음 정보와 함께 찾았습니다.
시세 기호
회사 이름
부문
산업
본사 위치
SP500에 처음 추가된 날짜
설립 연도
이제 유일한 문제는 과거 가격 데이터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행이도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가 기록 데이터를 가지고있어서 스크래핑을 통하여 간편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앱
이 앱의 주요 기능은 사용자가 날짜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15년에서 2016년 사이에 Nvidia의 주가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겠습니다.
야후 파이낸스(대부분의 증권사 포함)는 차트의 최대치를 보여주지만, 과거의 차트 움직임을 파악해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몇 가지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Wikipedia의 기본 정보 목록: 섹터, 산업, HQ 위치 및 회사 설립 연도.
둘째, 가장 최근 날짜(이 경우 05/20/2022)를 기준으로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5년 수익률도 추가했습니다.
결국 최종 프로젝트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치면서
시간이 더 있었다면 사용자가 선택한 종료 날짜를 기준으로 반품 섹션으로 만들고싶습니다.
데이터를 얻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수익, 순이익/EBITDA 부채 및 현금 흐름과 같은 회사에 대한 더 많은 재무 정보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흥미로운 또 다른 기능은 회사를 나란히 비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 성능을 교차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표준화"되고 같은 기준으로 변환되지 않는 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더 흥미로운 측면으로는 재무 데이터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PE(Price to Earnings) 또는 EPS(주당 순이익)와 같은 비율을 사용하면 회사 간의 비교를 훨씬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얻는 것이 조금 더 수월했다면 투자자의 실사 프로세스를 더 쉽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자료: Yahoo Finance의 제목 이미지와 Nvidia의 차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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